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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골

광역지방자치단체
대구광역시
기초지방자치단체
달성군
사건연도
1946
가해주체
남한군
경찰
사건유형
학살
세부사건
대구10월항쟁
형무소
장소유형
비석/탑
1 more property

위치

대구 달성군 가창로 1081-12

장소 소개

10월항쟁위령탑은 큰길에서 300m 정도 가창호 쪽으로 걸어가다 체육센터를 지나면 만날 수 있다. 위령탑 입구에는 고 백기완 선생의 시와 고 이원식 선생의 비문이자 1960년 경북피학살자 유족회의 선언문이 붙어 있다.
“…그냥 지나치질 마시라 / 한번쯤 가슴이라도 치고 가시라 / ‘떵 떵 떵, 아, 새벽을 알리는 쇳소리’” (대구10월항쟁에 띄우는 비나리, 백기완)
가창골에 세워진 10월항쟁 및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무덤도 없는 원혼이여! / 천년을 두고 울어주리라. / 조국의 산천도 고발하고, / 푸른별도 증언한다.” (경북 피학살자 유족회 선언문)
경산 코발트광산과 함께 대구·경북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학살되었던 가창골은 가창호가 되었다. 1959년 가창댐이 들어서면서 가창골과 함께 거기 묻혀 있었을 유해들도 모두 수몰되었다. 10월항쟁위령탑은 가창댐을 바라볼 수 있는 수변에 세워졌다. 위령탑 뒤로 학살 피해자의 이름이 적힌 비석이 병풍처럼 둘러섰고 옆으로는 조각상과 시비 몇 개가 놓였다. 아담한 공원 같다. 위령탑이 세워 지기 전 유족들은 가창호의 깊은 물을 내려다보면서 위령제를 지냈다고 한다.
가창골은 1959년 가창댐이 들어서면서 수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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