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거제시 장승포로 109
해설 영상
장소 소개
장승포 방파제
한국전쟁 발발 직후 거제 지역 보도연맹원 및 형무소 재소자 700여 명이 거제도 경찰서로 끌려가 구금되어 있다가 장승포 포구에서 경비선에 태워져 거제 앞바다 지심도에서 수장당했다.
그렇게 수장된 시신 중 일부는 바다를 넘어 대마도에 가 닿았다. 또는 해류 에 밀려 다시 지심도나 경비선이 출발했던 장승포 포구로 다시 돌아왔다. 방파제 에 붙은 시신들을 사람들은 한동안 수습하지 못했다. 서슬 퍼런 군과 경찰의 눈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 해는 갈치가 풍년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시신을 먹고 자 랐을 그 갈치들을 먹지 않았다고 한다.
장승포 언덕에서 바라본 지심도. 지금 바라보는 지심도의 건너편 바다에서 학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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