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통영시 한산면 용호리 157
해설 영상
장소 소개
용초도 포로수용소 급수장 안내판
포로수용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우선 두 가지를 확인해야 했다. 첫 번째 는 미군의 상륙수송선(LST)이 접안할 수 있을 만큼 수심이 충분히 깊은지, 두 번 째는 충분한 식수가 있는지다. 머릿돌에서 산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오른쪽에 있는 커다란 타원형의 구덩이를 만나게 된다. 2.5m 정도의 높이로 테두리를 둘러 콘크리트를 세웠다. 물을 저장하던 곳이었다. 한 번은 작은 노루가 빠졌다가 나오 지 못해 죽은 적이 있다고 한다.
시멘트로 된 급수장 테두리의 한 표면에는 COMPO 50 이라고 적혀 있다. COMPO는 수용동(compound)의 약자이며 50은 이 급수장을 만드는 데 동원된 인 원수다. 당시 사용되던 저수지에도 미군 부대명이 새겨져 있는 걸 보면 미군은 모 든 것을 철저하게 기록하는 듯싶었다. 미군은 전투를 치를 때조차 사진부대를 투 입해 기록으로 남겼다.
용초도 포로수용소 급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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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용초도)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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