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용초도 선착장
해설 영상
장소 소개
용초도 포로수용소 안내판. 선착장 바로 앞에 있다.
용초도는 통영항에서 배를 타고 가야 한다. 배 위에서는 드넓은 바다에 섬 이 울쑥불쑥 솟아 있는 남해의 정경을 감상할 수 있다. 40여 분 정도 물살을 헤쳐 가다 보면 멀리 용초도가 보인다.
8,000여 명의 포로를 수용했던 용초도는 작지 않은 섬이다. 선착장 바로 앞 에 ‘용초도 포로수용소 유적 안내도’ 안내판이 있다. 거기에는 포로수용소 건설로 인해 소개되었던 주민들의 고통도 적혀 있다.
미군은 포로수용소를 건설을 위해 마을을 불도저로 밀어버렸다. 주민들은 어떤 저항도 하지 못한 채 다른 곳으로 내쫓겼다. 건너편 섬에 수용되거나 인근의 친척 집으로 가야 했다. 70년 전 전쟁의 참화가 닿지 않은 이 섬에서도 평화로운 일상이 부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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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용초도)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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