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1구역 벽 안내판
지금의 용초마을 안에도 포로수용소의 흔적이 있다. 밭 한쪽에 산에서 보 았던 포로수용소 벽과 똑같이 생긴 벽이 세워져 있다.
쫓겨났던 용초도 주민들은 포로들이 떠난 후에야 다시 마을로 돌아올 수 있었다. 원래 살던 곳에는 수용소 건물이 가득 들어차 있었을 것이다. 주민들은 수용소를 부수고 다시 집을 지었다. 복구를 도와준다던 나라는 별 움직임이 없었 다. 힘겨운 시간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하나하나 집을 짓고 밭을 갈면서 다시 삶 의 터전을 만들었다. 부수기 힘들었던 수용소의 벽은 그대로 담으로 쓰기도 했다.
포로수용소 1구역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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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용초도)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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