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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암동 소막마을

광역지방자치단체
부산광역시
기초지방자치단체
남구
사건연도
1950~
가해주체
사건유형
피난
세부사건
장소유형
시내/마을
1 more property

위치

(소막마을 안내판) 부산 남구 우암동 189-1107

해설 영상

장소 소개

소막마을 안내판
우암동 소막마을은 일제강점기 일본으로 조선의 소를 반출하기 위해 검역을 하던 곳이다. 수많은 소들이 이곳의 막사에 모였다가 배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갔다. 바다와 가까운 까닭에 해방 후 일본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잠시 거주하기도 했다.
한국전쟁 시기 부산으로 피난 온 사람들은 작은 공간이라도 있으면 판잣집을 짓고 살았다. 이곳에도 많은 피난민들이 들어와 피난민 마을이 형성되었다. 소 막사가 있던 자리에 만들어진 마을, 그래서 소막마을 이다.
소막마을 지도
소막마을에 그려진 벽화
소막마을은 2018년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이 되면서 현재 마을재생사업이 진행 중이라 했다. 좁은 골목의 집들은 낡았고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이 많았다. 골목 공터엔 할머니들이 옹기종기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 마을의 주 연령층을 가늠할 수 있었다.
마을 곳곳의 담벼락엔 벽화가 많았는데 마을재생사업의 일환이기도 하지만 낙후된 모습을 가리기 위한 의도도 있다고 했다. 전쟁과 함께 시작된 마을은 사람과 더불어 나이를 먹어가고 있었다.
빈집. 마을이 낙후되면서 빈집이 늘어나고 있다.
동항성당에서 내려다 본 소막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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